탑 대마초 여자 연습생 한모씨는 송지효 닮은 꼴 여고생 한서희? 역시 아무리 감추려 해도, 네티즌 수사대를 이길수는 없나보다. 탑 대마초 여자 연습생 한모씨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났다. 나이가 경찰에서 밝힌 것과는 달라서, 아직 확정을 지을 순 없지만, 한서희씨가 정황상 탑 대마초 여자 연습생 한모씨에 가장 가깝다. 한서희 씨는 고등학교 시절 유명 공중파에서 2012~2013년 사이 인기리에 방영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송지효·한혜진 등을 빼어 닮은 외모로 팬카페까지 생겨났다.(송지효 닮은 여고생으로 더 유명한 듯) 한씨는 이 방송에서 '톱12'를 뽑아 생방송에 진출하는 단계 직전 아쉽게 탈락했다. 탑 대마초 여자 연습생 한서희 프로필 생년월일:1995년9월2일 키:165 몸무게 :47kg 사는곳: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당시 MBC 스타오디션 '위대.. 더보기 알자회 사드보고 누락? 알자회 명단 대한민국이 지금껏 어떻게 돌아갔는지 헛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건이 군조직내에서 나왔다.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 반입’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까지 보고가 누락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보수언론은 지금껏 몰랐느냐, 몰랐다면 무능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상식에 어긋나는 논리를 가지고 비판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고누락이 단순히 대선을 의식해서라기 보다는, 군 보고 체계에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등 각종 파벌과 관련한 이들이 포함되어있다는 보도가 나와서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알자회 명단은 글 하단에 표기해 두었다. 우리모두 알자회 명단을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발사대 추가 반입을 누락한 것으로 알려진 보고 라인이 "대량살상무기(WMD)대응과 → 정책기획관(.. 더보기 탑 대마초 마약 흡연 적발(여자 연습생 한모씨와 함께~) 탑 대마초 양성반응으로 인하여 팬들은 물론,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탑은 현재 의경으로 복무중인데, 의경 복무뿐 아니라, 향후 연예계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탑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탑 대마초 사건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께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택에서 여자 연습생(21세 한모씨) 후배와 함께 3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경찰은 탑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탑 대마초 흡연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현재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더보기 자유 한국당 김현아 의원 이낙연 후보임명안 나홀로 찬성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낙연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자유한국당 의원 중 유일하게 혼자 남아 찬성표를 던진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항의'의 뜻에서 표결 직전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게 혼자서 찬성표를 던지게 된 것일까? 5월 31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표결은 자유한국당의 퇴장 속에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의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표결이 한창 진행되던 오후 3시 40분께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본회의장에 등장했다. 앞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일부 보수단체들과 ‘이낙연 총리 인준 반대 및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온 조 의원은 “날치기하는 거야. 이런 게 어딨어. 어디서 이렇게 하는 거냐. 정권 잡자마자 날치기하면 되나!”라고 .. 더보기 정유라 송환, 최순실의 품으로? 최근 한국 송환 불복 소송을 포기한 정유라 씨가 그간 구금돼 있던 덴마크 올보르를 출발해 송환 길에 올랐다. 드디어 눈물겨운(?) 최순실과 정유라의 가족상봉을 온 국민이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이화여대 학사비리를 통해 다른 이들의 기회를 앗아간 것을 비롯, 정당한 절차를 통해 차근차근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을 조롱하고, 전국민에게 무기력과 상실이라는 큰 상처를 준 정유라. 돈과 빽으로 쌓은 것이 마치 자신의 실력인 것 마냥 당연스레 생각하는 정유라 답게, 너무나도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송환길에 오르고 있다. 마치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관광객처럼... 정유라 씨는 현지 시각 오후 4시 25분 코펜하겐 공항에서 KLM항공 KL1132편에 탑승해 오후 5시 55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 더보기 주진형 박근혜 재판서 막말? 주진형 jtbc 뉴스룸 5월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3차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리고 이날 그가 특검 조사에서 했던 진술이 공개됐다. 당시 조사에서 주진형 전 대표이사는 박 전 대통령의 어떤 발언을 놓고 “한마디로 정신 나간 주장”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형 전 대표가 ‘정신 나간 주장’이라고 평가한 박 전 대통령의 발언은 2017년 1월 1일, 청와대에서 자체적으로 열었던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었다. 삼성 합병 문제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적 기업이 헤지펀드 공격을 받아 (합병이) 무산된다면 국가적·경제적 큰 손해라는 생각으로 국민도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 20여 개 우리나.. 더보기 유로6 규제에 따른 디젤차 요소수 파는 곳, 좋은 요소수 사용해야 하는 이유 쾌청한 하늘을 본지가 얼마 만인지, 요즘처럼만 미세먼지가 덜 하다면, 마음 놓고 집안 환기를 시킬 수 있으며, 맘껏 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하지만 평소의 도심 모습은 희뿌연 연기와 같이 한치 앞을 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죠? 비단 시야뿐만이 아니라, 미세먼지는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답니다.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필수이며, 각 가정마다 공기청정기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빨래 또한 마음대로 밖에다 말릴 수가 없어서, 빨래 건조기 또한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이뿐만이 아니죠? 이제는 정치권에서도 미세먼지는 간과할 수가 없는 문제가 돼버렸습니다. 미세먼지 줄이는 것이 대선후보 공약으로까지 등장할 정도로,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이 문제가 .. 더보기 전재만 시계, 전두환 재산 29만원 아닌가? (전재만 부인 이윤혜) 전재만 시계가 화제이다. 전재만 시계라고 해서, 자신이 고가의 시계를 샀다는 줄 알았는데, 유흥업소 여성에게 2015년에 선물을 했다는 것이다. 2003년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한 전두환, 그의 삼남인 전재만씨가 어디서 돈이 났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런 돈 있으면, 29만원밖에 없는 아빠에게나 선물할 것이지, 유흥업소 여성에게 4600만원짜리의 명품,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선물했다. 25일 신문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 A씨가 지난 2015년 8월 23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4600만원 짜리 바쉐론 콘스탄틴 명품 시계를 밀반입하다 적발됐다. 이 여성은, 세관과 검찰 조사에서 2015년 8월 18일 미국의 베벌리힐스의 매장에서 전재만씨가 명품 시계를 선물로 사 줬다고 진술.. 더보기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 논란! 김광진 전 의원이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입국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다름이 아닌 김무성 캐리어라는 논란이다. 김광진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김무성 의원의 입국 사진과 함께 “이 상황을 뭐라 말해야 할지”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7일 돌연 일본길에 올랐었던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은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국장에 들어선 김 의원이 정면을 응시한 채 자연스럽게 연두색 캐리어를 관계자에게 넘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무성 캐리어 영상이 올라온 이후,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No look pas.. 더보기 교토여행 필수코스, 화려한 색감의 청수사(기요미즈데라) 교토 여행코스의 필수인 청수사(기요미즈데라) 교토 여행코스를 짜실 때, 청수사(기요미즈데라)를 빼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안계실 것 같습니다. 그만큼 청수사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으로 수많은 사진작가님들이 멋진 작품사진을 만들어내는 핫스팟 이기도 합니다. 교토 여행코스 중에 빼 놓을 수 없는 곳인 만큼, 유난히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청수사입니다. 사실 어디로 가야하지?! 지도를 보지 않아도 구름같은 인파를 따라 향하면 금새 찾으실 수 있답니다. 올라가는 길가 또한 교토스러움이 잘 느껴지는 예쁜 길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기념품가게와 카페 식당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토 여행코스의 필수장소인만큼, 붉은주황빛의 기와건물이 시선을 확 사로잡는데 충분했습니다. 떨어진 벚꽃잎들이 그 어느때보다 아쉽게 느껴..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