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재만 시계, 전두환 재산 29만원 아닌가? (전재만 부인 이윤혜) 전재만 시계가 화제이다. 전재만 시계라고 해서, 자신이 고가의 시계를 샀다는 줄 알았는데, 유흥업소 여성에게 2015년에 선물을 했다는 것이다. 2003년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한 전두환, 그의 삼남인 전재만씨가 어디서 돈이 났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런 돈 있으면, 29만원밖에 없는 아빠에게나 선물할 것이지, 유흥업소 여성에게 4600만원짜리의 명품,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선물했다. 25일 신문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 A씨가 지난 2015년 8월 23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4600만원 짜리 바쉐론 콘스탄틴 명품 시계를 밀반입하다 적발됐다. 이 여성은, 세관과 검찰 조사에서 2015년 8월 18일 미국의 베벌리힐스의 매장에서 전재만씨가 명품 시계를 선물로 사 줬다고 진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