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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도의원

김학철 도의원 해명글 논란 김학철 사과논란 김학철 충북 도의원이 대한민국에서 이제 그만 살고싶은 것 같다. 국민들이 레밍(설치류) 같다"고 발언해 막말 논란이 불거진 뒤 결국 사과 및 해명한 김학철 의원. 그런데 진실된 마음으로 사과는 커녕, 수해 현장에 안 나간 문재인 대통령과 외국에 나간 국회의원, 단체장들도 모두 제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부와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게 사과인지 모르겠다. 죽으려면 혼자 죽지, 왜 이런 x랄을 하는지, 이해해 보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기가 죽일놈으로 몰렸으면,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지, 왜 나만가지고 그러냐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라면 왜 정치권에 나섰단 말인가? 자고로 어른이라면, 자신의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이다. 또 레.. 더보기
김학철 도의원 레밍 막말 최악 물난리’를 뒤로 하고 유럽 연수를 떠나 폭발적인 비난 여론에 내몰린 충북도의원들이 결국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연수단은 일행 8명 가운데 도의원 2명이 먼저 귀국하고, 나머지도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을 추진하고 있지만 비행기 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김학철 도의원 레밍 유럽 연수를 이끄는 김학철(자유한국당)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은 19일 “(유럽에) 도착한 뒤 엄청난 비난 여론을 보고 놀랐다. 일정을 계속 진행하기 쉽지 않다고 보고 귀국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다, 비행기 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학철 도의원 레밍 하지만 김학철 의원은 “힘없는 도의원들한테 너무 한다. 수해가 나지 않은 지역구 의원도 있고, 수해 지역구 의원(박봉순) 또한 미리 현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