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용훈 사장에게 무슨일이? 경찰 재조사 배경 및 방용훈 장모 편지 코리아나호텔 방용훈(65세) 사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그 이유는 방용훈 사장이 처형집에 주거침입하여 난동을 부린 장면이 cctv영상에 찍혔기 때문이다. cctv에 찍힌 영상은 지난해 11월 1일로, 한남동에 위치한 A씨의 집 주차장에 방용훈 사장과 아들이 등장한다. 한손에는 돌, 그리고 빙벽등반할 때 사용되는 아이스바일을 들고 있다. 그리고 집 현관물을 여러차례 내리찍으며 위협을 가한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이유는 A씨 측이 SNS를 통해 상식을 통해 방용훈 사장 가족을 비방하는 글을 퍼트렸다는 의심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비방하는 글을 퍼트렸다고 하더라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야지, 이렇게 단독으로 주거침입을 한다는 건 비이상적인 행동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번이 단순이 이런 주거침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