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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 세월호 사고에 비교할 수 있나요? 제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0시를 시작하면서, 선거 유세 차량의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명사고가 나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것도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이기에, 더욱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 사건은 대선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6일, 이날 오후 1시35분께 경기 양평군 단월면 봉상경찰초소 앞 6번 국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조모(36)씨가 문재인 후보 선거유세 차량 운전석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조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했다. 유세차량 운전자 이모(60)씨는 경찰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났다”며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 더보기
박근혜 수감 첫날 독방 도배 요청! 구치소에서도 나타나는 여왕의 클라스 박근혜 구속이 확정되던 날, 아래와 같이 상심한 듯한 박근혜의 모습을 보고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신분도 계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으실 것 같다. 그 이유는, 수감 첫날부터, 박근혜 독방 도배 요구사건이 있었다. 박근혜 구치소에 수감 첫날, 박근혜 독방 도배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역시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클라스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고 뉘우칠 생각도 없다. 세상 살아남긴 참 좋은 성격으로, 자기애가 미칠듯이 강한 사람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새벽 4시 45분 즈음,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박근혜 구치소 생활에 대한 다양한 .. 더보기
보궐선거 결과 요약(재보선 결과) 보궐선거 결과 요약(재보선 결과) 이번 4.12 재보궐선거는 5월 9일 대선직전에 치러지는 선거임으로, 대선결과에 중요한 척도로 작용한다. 4.12 재보궐선거 결과는 전국 투표율 32.7%기록하며 종료되었다. 이번 보궐선거(재보선)에는 국회의원 1명,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19명 등 30명이 선출되었다. 구분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시도의원) 기초의원 (구시군의원) 선출인원 1 3 7 19 자유한국당 1 1 3 7 더불어 민주당 - 1 1 5 국민의당 - - 2 2 바른정당 - - - 2 무소속 - 1 1 3 모바일로는 잘 안보여서, 다시한번 보궐선거 결과를 그림으로 삽입하였다. 4.12보궐선거(재보선) 결과는 자유한국당 12 민주당 7, , 국민의당 4, 바른정당 2, 무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