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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백종원이 평가거부한 공릉동 찌개백반집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공릉동 기찻길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시작됐다. 서울 공릉동 기찻길 골목편을 시작한 12일 방송에서는 테이블 4개만 있는 아담한 찌개 백반집이 출연을 시작했다. 모녀가 함께 장사하는데 6000원의 가격에 밥-국-메인 요리-밑반찬 8개가 정갈하게 제공된다.

찌개백반집은 매일매일 바뀌는 반찬으로 구성되는 백반이 주메뉴였다. 특히 사장님은 단골손님의 취향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 각각의 손님에 맞춤형 반찬을 대접했다.

 

 

 

이어 백종원이 식당에 기습 방문했고,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6000원의 백반 정식을 내어 주었다. 푸짐한 상차림에 백종원은 "잘 나오네"라며 놀랐다.

그리고 어머니와 딸은 상황실로 향했다. 김성주는 딸에게 "아까 따님이 택시를 타고 배달을 하시더라. 6천 원 백반을 택시를 타고 배달해도 괜찮냐"라고 물었다. 이에 딸은 "손님들이 음식을 따뜻하게 드셔야 하니까 갈 때만 택시를 타고 이동한다. 돌아올 때와 그릇을 가지러 갈 때는 걸어서 이동한다"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손님이 단골인 이 식당은 단골의 식성에 따라 좋아하는 반찬을 더 주고, 손님이 알아서 장부를 기입하고, 손님이 주인의 손녀딸과 수다를 나누고 용돈도 건네는 흐뭇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집에 걱정이 있다면, 그간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음식을 판매해 왔으나 이들이 빠져나가면서 함께 손님이 줄어든 것이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서는 백종원은 ”요새 이런 식당이 없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이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이 식당은 평가를 하고 싶지 않다”며 평가를 거부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요즘에 이런 백반가게가 없긴하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 주요 업무지구 식당들은 점심값 한끼에 8000원~1만원 정도 하는 상황인데 6천원에 저런 퀄리티로 나온다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https://tv.naver.com/v/12328197

 

‘정겨운’ 모녀 찌개백반 집, 13년째 무급으로 엄마 돕는 딸

백종원의 골목식당 |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찌개백반 집에 13년째 무급으로 엄마를 돕는 딸이 함께 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tv.naver.com

https://tv.naver.com/v/12328392

 

찌개백반집, 단골손님 취향 모두 기억하는 ‘정 많은 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 찌개백반집은 자신의 식당에 오는 손님의 90퍼센트가 단골이라 대부분의 손님 취향을 기억해 반찬이 다르게 나간다고 한다.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