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갑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갑질, 열정페이 맨주먹 성공신화’로 많은 자영업자의 귀감이 됐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할 정도로 열성적인 마케팅 방식과 목표 중시 경영 방침 등으로 강조된 이 대표의 경영 철학에 많은 가맹점주가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총각네 야 채가게 갑질 총각네 야채가게란, 과채류 판매 프랜차이즈 회사로, 막장 쓰레기 기업에 이영석 대표의 갑질 논란으로 그 민낯이 드러났다. 시종일관 쓰레기 대표의 만행은 26일 SBS ‘8시 뉴스’ 보도를 통해 보도되었다.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가 가맹점주들에게 욕설을 하고 따귀를 때리는 등 갑질이 있었다. 전직 점주는 “이 대표가 2주에 한 번 열리는 가맹점주 교육에서 ‘개XX야, 너는 부모 될 자격도 없는 XX야’ 등의 욕설을 하거나 따귀를 때리기도 했다”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