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갑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합장 갑질 욕설내용 및 동영상, 음주운전 자백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갑의 횡포! 비단 거래처 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타부서의 갑질, 상사의 갑질은 끊임이 계속된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고, 다른 직장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에 참거나, 어느정도 타협을 하고 잘고 있는 것이 아마도 대한민국 대다수 직장인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건 도가 지나치지 않나? 제발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이제부터 조합장 갑질의 내용과 그에대한 리뷰를 해보도록 한다. 강원 지역 농협 입사 8년 차인 차 모 씨는 주로 채권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그런데 지난해 8월 중순 갑자기 조합장의 운전기사도 겸직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차 씨는 평일엔 원래 업무도 하면서 주말에는 조합장이 가자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가야 했다. [차 모 씨/농협 직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