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도의원 레밍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학철 도의원 레밍 막말 최악 물난리’를 뒤로 하고 유럽 연수를 떠나 폭발적인 비난 여론에 내몰린 충북도의원들이 결국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연수단은 일행 8명 가운데 도의원 2명이 먼저 귀국하고, 나머지도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을 추진하고 있지만 비행기 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김학철 도의원 레밍 유럽 연수를 이끄는 김학철(자유한국당)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은 19일 “(유럽에) 도착한 뒤 엄청난 비난 여론을 보고 놀랐다. 일정을 계속 진행하기 쉽지 않다고 보고 귀국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다, 비행기 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학철 도의원 레밍 하지만 김학철 의원은 “힘없는 도의원들한테 너무 한다. 수해가 나지 않은 지역구 의원도 있고, 수해 지역구 의원(박봉순) 또한 미리 현장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