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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품

<도서리뷰> 전략가는 해외리츠에 투자한다 - 관심가져 볼만하다

이제 많은 분들이 "리츠"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모든이의 꿈인 건물주가 되기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사실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마냥 손놓을 수는 없죠?
뭐라도 해야 합니다. 비록 적지만 자산을 조금이라도 불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리츠에 관심을 두실만 합니다. 그중에서도 해외리츠는 우리나라 리츠보다 좀 더 견조한 느낌이 듭니다.

 

 

책에서 소개된 리츠중, 먼저 미국리츠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소액으로 조금씩 투자해가면서 배당금만으로 생활할 수 있는 그날을 꿈꿔보겠습니다.

 

 

 

 


프롤로지스 : 미국 최대 물류센터 리츠(성장주,배당률 2.3%)
리얼티인컴 : 미국 최대 월지급식 리테일 종합리츠(배당률 3.7%)
아메리칸타워 : 5G시대 대표 통신시설 리츠(배당률 1.7%)
에퀴닉스 : 데이터센터 대표리츠(배당률 1.6%)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 에퀴닉스와 함께 대표적인 데이터센터 리츠(배당률 3.5%)
글로벌 넷 리스 : 세일즈앤리스백 리츠 (배당률 10.5%)
벤타스 : 글로벌 대표 헬스케어, 요양시설 리츠(배당률 5.5%)
오메가헬스케어 : 미국 요양시설 전문 투자 리츠(배당률 6.2%)
아메리칸 캠퍼스 커뮤니티 : 미국 대학 기숙사에 투자(배당률 4.0%)
보스턴 프로퍼티스 : 미국 대표 오피스 빌딩 리츠(배당률 1.7%)

 

미국에는 이미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가 많군요. 배당률은 전일 시세기준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다만, 세금과 환율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니, 실질 배당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주식 및 리츠를 통해 매월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역시 소액이지만, 한번 도전을 해보려구요.

혹자는, 그렇게 해서 얼마나 벌수 있는데? 라고 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그마저도 하지 않으면, 당신은 영영 한발짝도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이동할 수 없습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전진해 간다면,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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