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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필수품_포켓와이파이 대여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건 언제나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준비를 해야만 그만큼 시간 낭비를 안하게 되죠. 금주에 일본 오사카로 자유여행을 떠나는데, 언어도 잘 되지 않는 제가 믿을 거라곤 오로지 인터넷과 휴대전화입니다. 구글맵과 구글번역은 봐야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해외여행 필수품, 포켓 와이파이를 소개하려 합니다. 여러업체가 있지만, 제가 한번은 방전된 포켓 와이파이를 인수받는 바람에, 보기좋게 하루를 날려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와이드 모바일은 몇번 사용해 봤는데, 아무 탈 없이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예약 신청하기를 클릭후, 안내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무척 쉽습니다. 1. 와이드 모바일 사이트 접속 이미지를 누르면 예약페이지로 접속됩니다. http://www.widemobile.co.. 더보기
해외여행준비물 리스트_서유럽심 6월에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를 하던 중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해외여행준비물 리스트에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관련 아이템입니다. 몇가지 선택의 폭이 있습니다. 1. 통신사에서 제공해주는 원데이패스 2. 포켓 와이파이 3. 글로벌 유심칩 이렇게 3가지 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중 프랑스 여행에 가장 적합한 것은 글로벌 유심칩이 아닌가 결론을 지어봅니다. 해외유심칩이란?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인터넷 사용을 위해 현지 통신사들이 내놓은 데이터상품입니다. 해외유심칩의 장점 1.해외로밍에 비해 70~80% 저렴합니다. 2.현지 통신사망을 바로 쓰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3.선불로 사용량을 미리 정하고 구매하기 때문에 요금폭탄이 절대 없습니다. 해외유심 사용.. 더보기
르노삼성 sm6, 전시차 및 일반인 시승개시, 국내 중형차 시장에 토네이도가 될 수 있을까? sm6 전시차 출시 및 시승개시, 대중들의 평가는 어떨지? ● sm6의 초반돌풍, 진짜인가? 미디어의 힘인가? 최근 가장 핫한 자동차를 꼽으라면, 누구나 다 동감할 것입니다. 바로 지난 2월 1일에 공개된 sm6 입니다. 이미 사전계약대수가 6천대를 넘고 있으니, 돌풍이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미 그 인기는 준대형 차량인 k7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싸구려 토션빔 논란을 보기좋게 잠재운 sm6, 이제 미디어와 기자단이 아닌, 대중들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대규모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서 사진으로만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지, 전시차 조차 관람할 수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 전국 르노삼성 대리점에 전시차를 배치, 일반인도 직접 눈으로 sm6를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과.. 더보기
기아차 모하비 2016년형 출시, 더 뉴 모하비로 중년 남성층 공략 ■ 기아차, 8년만에 모하비 2016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드디어 국내 유일의 정통 오프로드, 모하비가 8년만에 부분변경되어 돌아왔습니다. 2015년 9월 생산분부터는 유로6 의무적용으로, 잠시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배기가스 배출을 요소수첨가 방식(SCR)을 통해 개선, 유로6 기준을 준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아차는 16일 국내영업본부 사옥(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6 기준 디젤 엔진을 탑재해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더 뉴 모하비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였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바디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정통 SUV입니다. 사실 모하비는 2008년 첫 출시때에는 큰 인기를 끌기 못하다가, (금융위기 탓도 있을 것입니.. 더보기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100 Ways to Boost Your Self-Confidence) 마음의 힘을 키우는 100가지 기술,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 실수는 배움의 기회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합니다. 금방 회복 가능한 작은 실수부터 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 할지 판단이 어려운 큰 실수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도 실수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현명 한 것일까요? 바톤 골드스미스의 라는 책을 통해 ‘실수는 배움의 기회다’라고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을 몇 가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문제 파악의 힘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다. 자신 스스로 고민하여 얻은 생각은 가슴 깊이 울리며 진정한 내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는 방법은 자신에게.. 더보기
sm6 가격공개, 이가격으로 과연 5만대 목표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sm6 가격 공개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이 있어서일까요? 저렴한 서스펜션인 토션빔 사용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AM링크 및 액티브 댐핑 컨트롤로, 토션빔 논란을 잠재우고 대규모 시승회를 2월 2일로 준비하였죠. sm6 가격공개일은 2월 1일 이었으나, 이미 공개된 가격의 카다로그나 인터넷에 유포되었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던 sm6 가격은 풀옵기준 3585만원입니다. 연판매 5만대의 목표달성을 위해 sm6 가격설정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sm6 2.0 GDe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PE : 2420만원 LE : 2795만원 ~ 3133만원 RE - 2995만원 ~ 3557만원 sm6 1.6TCe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SE : 2805만원 ~ 3054만원 LE : 2960만.. 더보기
모닝 풀체인지(수출명 kia picanto) 스파이샷, 2016년 11월 출시예정 기아차가 올해 신차 소식이 많습니다. 7년만에 k7풀체인지 모델인 올뉴k7출시에 이어, 소형 하이브리드 suv인 니로를 올 3월에 출시합니다. 또한, 모닝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해 국내 경차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자 합니다. 모닝은 현대자동차의 대표경차였던 클릭의 전륜구동 플랫폼과 공유하는 A세그먼트 유럽형 소형차입니다. 피칸토(picanto)라는 이름으로 수출되고 있는 기아차 모닝, 스페인어로 '매운 소스'라는 뜻의 Picante에서 유래되었답니다. 북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판매 중이며,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유럽에서 기아차 신형 모닝(현지명 피칸토 picanto, 개발코드명 JA)의 스파이샷이 나왔습니다라고 쓰고, 일부러 홍보한 것 같다.. 기아.. 더보기
아우디 전기차 e-트론 콰트로 콘셉트 양산 아우디 전기차 e-트론 콰트로 콘셉트 2018년부터 양산 디젤게이트로 유명한 폭스바겐의 계열사인 아우디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이젠 정말 전기차의 시대가 오려나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하나둘 전기차를 내놓기 시작하네요.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인, e-트론 콰트로 콘셉트를 오는 2018년부터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를 준비하기 위해, 브뤼셀 공장은 폭스바겐 그룹 전기 모빌리티 핵심공장으로 변모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브뤼셀에서 생산되던 아우디 A1의 생산도, 이미 스페인의 마르토렐 공장으로 이전이 확정된 상태랍니다. 생산이 확정된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콘셉트’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모델입니.. 더보기
현대 아이오닉은 과연 친환경 자동차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 아이오닉은 과연 친환경 자동차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1월 14일, 드디어 현대 아이오닉이 출시하게 되었죠? 이날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신차 발표회의 그 생생함을 느끼고 왔답니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국산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발판으로 2020년까지 친환경차 시장에서 세계 2위에 오르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과연,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친환경차 시장 판도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현재 판매량 기준으로 봤을때, 도요타, 혼다, 포드, 닛산에 이어 5위에 머무르고 있어,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프리우스보다 디자인면에서 우수하다고 하고 있지만, 일부 해외 자동차 매체.. 더보기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주는 한마디(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순간) 1849번이나 거절을 당했음에도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영화배우_실베스터 스탤론 하는 일마다 안되고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사람은 지치게 된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아서 도전하려고 해도 끊임없이 거절을 당하다 보면 더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곤 한다. 그렇다면 도전을 멈춰야 하는 것일까? 정말 여기서 이대로 포기를 해야 하는 것일까?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찢어지게 가난한 한 청년이 있었다. 가진 돈을 모두 털어도 양복 한 벌조차 살 수 없을 정도였다. 연간 1,600달러 이상을 벌어보지 못한 채 꼬박 7년을 보낸 적도 있었다. 또 그는 정신적으로 외롭 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태어날 때 핀셋에 잘못 집히는 사고로 왼쪽 얼굴에 마비가 일어나서, 입이 삐뚤어지고 눈이 축 처지게 되었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