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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대선후보 유승민 딸 유담, 학교 나이를 떠나 걸그룹 미모로 장인경선이라는 말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썰전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인 유승민이 출연, 딸 유담에 대해 언급하는 시간이 있었다. 유승민 딸 유담(나이 23세)은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이며, 법조계보다는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딸 유담의 연예인급 미모에 대해서는, 작년에 치러진 4.13 총선에서 이미 널리 알려졌다. 유승민 딸 유담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하였고, 이때 기자들을 통해 유담 양의 미모 또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아하면서도 깜찍하고 예쁜 유담양의 미모에 현혹되었고 미끼를 물어 분거여? 국민장인, 장인경선을 치러야 한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경선에도 끄떡없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인기몰이를 하였다. 유승민 딸 유담.. 더보기
성과연봉제의 도입이유와 성과연봉제 문제점 코레일 등 5개 공공기관이 도입한 성과연봉제의 효력이 일시 중지되었다. 노조의 동의 없이 공기관에 도입된 성과연봉제의 효력이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받아들이면서, 그 효력이 일시 중단된 것이다. 이번 법원의 결정은 정부가 노조의 협의없이 무분별하게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에 제동을 건 것으로, 이는 환영받아야 할 결정이다. 성과연봉제는 그 폐해가 많기 때문에 도입되어서는 안된다. 의도한 대로 공정한 성과평가 및 그에 대해 공공기관 근로자가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일하려는 순기능만 작용한다면 도입해볼만 하겠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유토피아적 발상이며,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공정한 잣대가 없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성과 잘 내고 내말 잘 듣는 사람을 쓰기 위한 것이며, 재벌에게는 공.. 더보기
미얀마 개발 이권도 개입한 최순실,유재경 미얀마 대사 소환 조사 방침 최순실은 도대체 이나라의 어디까지 개입한 것인가? 돈 되는 곳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것 같다. 이번에는 최순실이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에서 이권을 챙기기 위해 외교부 인사에도 개입한 사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의해 새롭게 밝혀졌다. 아울러, 특검은 유재경 미얀마 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1월 31일 오전 소환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검찰은 최순실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하지만 청구하면 뭐하나? 블응하고 버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이날도 특검은 관련혐의 조사를 위해 최순실에게 출석 요청했으나 걍 생깠다고 한다. 도대체 저런 자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한 건지, 최순실에게 베풀 인권은 없다고 본다. 강압수사? 그럼 이런 자를 곱게 수사하나? 개인적으로 이러한 사안(나라를 팔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