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주는 한마디(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순간)

 

 

 

 

1849번이나 거절을 당했음에도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영화배우_실베스터 스탤론 하는 일마다 안되고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사람은 지치게 된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아서 도전하려고 해도 끊임없이 거절을 당하다 보면 더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곤 한다. 그렇다면 도전을 멈춰야 하는 것일까? 정말 여기서 이대로 포기를 해야 하는 것일까?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찢어지게 가난한 한 청년이 있었다. 가진 돈을 모두 털어도 양복 한 벌조차 살 수 없을 정도였다. 연간 1,600달러 이상을 벌어보지 못한 채 꼬박 7년을 보낸 적도 있었다. 또 그는 정신적으로 외롭 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태어날 때 핀셋에 잘못 집히는 사고로 왼쪽 얼굴에 마비가 일어나서, 입이 삐뚤어지고 눈이 축 처지게 되었으며 정확한 발음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성장하면서 항상 놀림감이 되었고, 불량한 행동으로 11년 동안 14개 학교에서 쫓겨났다. 여러 학교를 전전했던 그를 아버지는 끝없이 두들겨 패면서 머리가 나쁜 쓸모없는 놈이니 몸이나 단련하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그는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살았다. 그의 꿈은 배우가 되어 영화를 찍고 스타가 되는 것이었다. 당시 할리우드에는 500여 개의 영화사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정한 원칙에 따라 영화사 명단을 작성했다. 그리고 직접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영화사를 일일이 방문했다. 500여 개 영화사를 다 돌았지만 그 가운데서 그의 작품을 원하는 것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러나 청년은 낙담하지 않았다. 500번째 영화사 문을 나온 후 그는 처음 방문했던 영화사부터 다시 방문을 했다. 역시 두 번째 방문에도 여전히 거절당했다. 다시 도전했다. 세 번째 방문을 했지만 역시 500여개 영화사가 거절했다. 이를 악물고 네 번 째 방문을 했다. 349번째 영화사 사무실 방문을 마치고 350번째 영화사를 찾아갔다. 그런데 사장이 시나리오를 놓고 가라는 것이었다. 며칠 뒤에 청년은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영화사를 다시 방문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상담을 통해 영화사는 투자를 결정했고 그 청년에게 남자 주인공 역을 맡겼다. 그 영화사가 바로 '록키(Rocky)' 였다. 그리고 그 젊은이가 바로 실베스터 스탤론이었다. 나중에는 람보 영화로도 유명해지면서 성공을 거두었고 할리우드의 영원한 액션 스 타 1위가 되었다.  당신은 누군가에 1849번이나 거절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을 과연 이겨낼 수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지금 몇 번 실패했는가? 실패가 1849번보다 못하다면 당신은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니다.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다 가서고 있는 것이다.  계속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 이겨낼 용기를 갖고 끝까지 도전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거절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인내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거절당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당신 안에는 당신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그를 향한 열정은 죽을 때까지 붙잡고 있어야 한다. 목표를 더 오래 간직할수록 달성하기가 쉽다. " -실베스터 스탤론

출처 :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순간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주는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