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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독방

박근혜 독방 17일 CNN이 인용 보도내용, 일명 박근혜 독방이 화제이다. 박근혜 독방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더럽고 차갑고 끊임없이 불이 켜져 있어 잠을 이룰 수 없는 곳에서 만성질환과 영양실조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주장에 기인하였다. 그러나 예전에도 박근혜 독방에 도배를 해달라고 했었던 것처럼,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분이 아니다. 그러니 박근혜 독방이 어둡고 추울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서울 구치소 역시 박근혜 독방에 대한 CNN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CNN이 보도한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주장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65세의 박 전 대통령이 더럽고 차갑고 끊임없이 불이 켜져 있어 잠을 이룰 수 없는 곳에서 등 아랫부분, 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무릎, 어깨관절 쪽.. 더보기
박근혜 수감 첫날 독방 도배 요청! 구치소에서도 나타나는 여왕의 클라스 박근혜 구속이 확정되던 날, 아래와 같이 상심한 듯한 박근혜의 모습을 보고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신분도 계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으실 것 같다. 그 이유는, 수감 첫날부터, 박근혜 독방 도배 요구사건이 있었다. 박근혜 구치소에 수감 첫날, 박근혜 독방 도배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역시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클라스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고 뉘우칠 생각도 없다. 세상 살아남긴 참 좋은 성격으로, 자기애가 미칠듯이 강한 사람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새벽 4시 45분 즈음,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박근혜 구치소 생활에 대한 다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