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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jtbc 뉴스룸 서해순 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딸 서연 양의 죽음에 대한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직접 언급하였다. 서해순씨는 최근 살아있다고 말했던 김광석씨 딸 서연씨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김광석 노래의 로열티를 혼자 독차지하기 위해 김광석은 물론 딸 서연씨까지 살해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굳이 jtbc 뉴스룸에 나와서 인터뷰를 한 건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심을 거두기는 커녕, 오히려 더 의혹이 증폭되었다. 가만이 있으면 그냥 중간은 갈 것을, 오히려 더욱더 사람들의 입방에 오르게 되었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씨가 출연했다. 아래는 이날 서씨가 딸 서연양의 죽음과 남편 故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 밝힌 일문일답이다. - 서연양이 죽은 뒤 왜 .. 더보기
김광석 아내(부인) 서해순, 딸까지? 가수 故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 씨가 이미 10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김광석 아내 서해순은 김광석 딸 서연씨가 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던 적이 있다. 이는 무었을 의미하겠는가? 김광석씨의 죽음은 물론, 딸 서연까지... 모든 정황 증거가 한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빨리 재수사를 통해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것이다. 20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서연씨는 2007년 12월23일 오전 시간 경기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다. 당시 나이 만 16세. 집에서 쓰러진 서연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 종결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