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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표창원 현수막, 도를 넘은 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신동욱 총재 반응)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표창원 현수막이라는,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겨냥한 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이 파문을 낳고 있다. 표창원 현수막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그의 부인 사진을 누드사진과 동물사진에 합성한 현수막으로, 서울 여의도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걸려졌기 때문이다. 표창원 의원 아내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을 내건 사람에 대해 모욕 혐의로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표창원 그림 더러운 잠, http://chiclak.tistory.com/47 이러한 현수막이 내걸린 이유는, 표창원 의원이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합성한 작품 '더러운 잠'을 국회에 전시토록 용인한 것에 대한 보복이 분명하다. 그러나 표창원 현수막은 도를 넘어선 .. 더보기
표창원 그림 더러운 잠, 박근혜를 노린 표창원의 국회전시회 박근혜 풍자그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하고 한 시국비판 전시회가 국회의원 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등 2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그런데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나체 상태의 박근혜 대통령 풍자화가가 여성비하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올랭피아 문제가 된 더러운 잠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것으로, 작가 이구영 씨의 작품이다. 그는 세월호 7시간과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를 꼬집기 위해 이같은 그림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더러운 잠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건,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벽그림 앞에, 나체 상태의 박대통령이 쳐 자고 있는 모습이다. 그 옆에는 최순실이 시술에 필요한 주사를 가득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