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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설리 장어 동영상 예로부터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는데, 생긴거 답지 않게 돌출행동을 하는 연예인이 있어 안타깝다. 바로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이다. 설리는 하루라도 구설에 오르지 않으면 근질근질 한 것 같다. 6월 20일 오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이른바 '설리 장어' 이다. 설리 장어 동영상 링크를 걸긴 하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은 설리장어 동영상 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린다. ▲ 설리 장어 동영상eo 설리는 20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동영상 한 개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손질된 장어 한 마리가 불판 위에 올려진 모습이 담겼다. 장어가 머리와 꼬리 부분을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에 설리로 추정되는 여성은 “살려줘. 으아아. 살려줘”라고 말한다. 설리 장어? .. 더보기
김의성 설리 옹호 논란! 설리 논란 사진 세상에는 가장 쓸데없는 걱정하면 흔히들 두가지를 꼽는다. 첫번재로 대기업 걱정, 그 다음은 연예인 걱정이라고 한다. 이는 연예인과 대기업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알아서 잘 해결되니, 힘없는(?) 당신이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그런 거 걱정하고 고민할 시간에, 자신의 인생이나 더 걱정하라는 자조적인 얘기로 별 실없는 걱정을 하는 것에 대해 일침을 가할때 자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오늘 또 쓸데없는 걱정, 혹은 쓸데없는 비판을 하고 싶다. 배우 김의성이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의 SNS비난 여론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설리하면 떠오르는 부분, 최근 헤어진 최자와 그녀의 기이한 SNS행보이다. 서동요의 아역 배우 설리가 가수로 데뷔했을때, 상당히 잘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