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아들 마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경필 아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첫째 아들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다들 아시는바와 같이, 바른정당 대통령 경선에서 참여했던 인물이기때문에, 남경필 아들의 마약 투약 혐의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남경필 아들 마약 투약 혐의로, 아들이 군복무시절에 범했던 잘못까지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폭행에 마약까지... 아들의 잘못으로 인해 부모의 정치생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되겠지만, 그를 지지했던 지지자들이나 경기도민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남경필 아들(26세)은 중국에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긴급체포되었다. 경찰은 남경필 아들이 지난 9월13일 중국에서 구매한 필로폰 4g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 한 뒤, 9월16일 자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