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두마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호식 회장 성추행? 꽃뱀?(호식이 두마리 치킨) 유명 치킨 업체인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호식 회장(나이 63세, 1954년생) 측은 부적절한 일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이르면 오늘 최호식 회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지인이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운영하고 있는데, AI 및 닭그네 파문도 모자라, 이제는 대표인 최호식 회장의 도덕성 문제까지... 이번일도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 피해가 선량한 점주들에게까지 피해가 커질까 우려된다. 사실 cctv만 보면, 왠지 그 여성에게도 작업냄새가 난다. 대로변에서 같이 호텔 가자고 하면, 그냥 뿌리치고 나오면 될 것인데, 굳이 호텔앞에서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호텔로비에서 쫓기듯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