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김종대 의원, 이국종 교수 비판
랙구세상
2017. 11. 22. 16:48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북한 귀순병사를 살려낸 이국종 교수를 향하여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은 김종대 의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자괴감 든다. 의사들은 절대 환자들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말이 말을 낳는다. 충분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자제해왔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 교수는 "제가 북한 환자 치료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전에도 더스트오프(미 육군 의무항공기)팀이 (북한 환자)데리고 와 살린 적 있다. 이번에는 소문이 나니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인권 중요하게 생각한다. 환자들로 이벤트를 벌여 뭔가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사느니 (의사)관두고 만다"고 덧붙였다. 이는 귀순 병사 수술과 관련해 인권침해 논란 등 외부의 비난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국종 교수는 또 "대한민국 수많은 의사가 '이국종이 별것 아닌 환자 데려다 쇼한다'고 비난한다. '니 주제에 신문에 나오고 그러면 되겠냐'는 식이다"며 의학계 내부에서 자신에 대한 평가절하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폭로했다.
다음은 김종대 의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자괴감 든다. 의사들은 절대 환자들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말이 말을 낳는다. 충분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자제해왔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 교수는 "제가 북한 환자 치료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전에도 더스트오프(미 육군 의무항공기)팀이 (북한 환자)데리고 와 살린 적 있다. 이번에는 소문이 나니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인권 중요하게 생각한다. 환자들로 이벤트를 벌여 뭔가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사느니 (의사)관두고 만다"고 덧붙였다. 이는 귀순 병사 수술과 관련해 인권침해 논란 등 외부의 비난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국종 교수는 또 "대한민국 수많은 의사가 '이국종이 별것 아닌 환자 데려다 쇼한다'고 비난한다. '니 주제에 신문에 나오고 그러면 되겠냐'는 식이다"며 의학계 내부에서 자신에 대한 평가절하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폭로했다.